2011/03/21 01:03

LG X-Note A505 후기



지난 3월 19일에 서울 모처의 LG전자에서 LG 엑스노트 A505을 샀다. 원래 내가 생각했던 모델은 A510이었는데 막상 가니 가격도 생각했던 것보다 높았고, 직원분 설명을 듣고 나니 A505가 더 나에게 맞는거라고 생각해서 결국 A505로 샀다. 

내 첫번째 랩탑인 만큼 좋은 걸로 하고 싶었는데 이틀째 쓰고 있는 지금... 만족스럽다. 컴퓨터가 버벅거리는 현상도 없고 포토샵 또한 바로 켜지고 꺼지고 아주 잘 돌아간다.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디자인이 좀 별로인 것 같이 보이지만, 실제로 보니 그런것도 없고 나름 좋았다.

지난 해부터 랩탑을 사려고 조사하고 그랬을땐 삼성걸로 사려고 했다. 아무래도 엄마가 평소에 삼성이 우리나라 최고 기업이니까 삼성을 사야한다고 말했던 것 때문이었다. 그치만 태안 사건도 어영부영 넘어간 삼성은 별로 사고 싶지도 않았고, 계속 파보니 컴퓨터 좀 안다는 사람들은 둘 중 꼽으라면 LG를 꼽는다는 말에 바로 LG로 결정했다. 

학교 근처에 마침 LG전자와 삼성전자가 근거리에 서로 마주보고 자리잡고 있어서 엄마와 그 쪽으로 향했다. 역시... 두군데 모두 다녀왔지만 LG쪽 설명이 더 다가왔었고 바로 결제했다. 서비스도 마음에 들었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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